The Bad Batch 306 : Infiltration
5회까지 배드배치 형제간의 갈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제국의 클론 시설인 탄티스를 추적하기 시작한 클론 반란군 이야기가 전개되는 6,7회.
어느 조용하고 평화로운 행성.
110에서 제국군에게 감금됐다가 배드배치에게 구출됐던 랙서스 출신 의원 아비 싱이 렉스의 호위를 받으며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제국에게 위협받는 인물이라 의원의 주변에는 하우저를 포함한 클론들이 경계 중인데
싱 의원을 노리는 클론 암살자는 이미 이곳에 나타났음.
팬토라 의원 리요 추치는 은하계를 폭력적으로 지배하는 황제를 막기위해 뜻을 같이하는 행성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면서 싱 의원에게 협력을 요청한다.
클론 전쟁 때는 각각 공화국과 분리주의 연합 소속으로 적대 관계였지만, 점점 심각해지는 황제의 폭압 때문에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된 상황.
하지만 추치와 싱 의원의 회동은 클론 암살자의 난입으로 중단되고, 렉스는 암살자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탑 꼭대기로 올라가 스피더로 도망치려던 암살자는 기다리고 있던 하우저에게 스턴당해서 쓰러짐.
암살자를 생포해서 클론들의 아지트로 향하는 도중, 암살자에게서 찾아낸 데이터 퍽을 렉스에게 보여주는 하우저.
렉스는 암호화된 데이터 퍽에 든 정보를 알아내라고 지시한다.
제국을 피해 도망친 클론들이 폐허에 만든 반란군 기지.
심문을 위해 이곳에 클론 암살자를 데려온 렉스와 하우저.
하우저는 암살자의 자살 시도를 막기 위해 치아에 부착되어있던 장치를 제거해서 렉스에게 건네준다.
한편 탄티스의 제국군은 연락이 끊긴 암살자의 체내 추적장치가 작동되는걸 발견하고, 다른 암살자를 호출해서 생포된 암살자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생포된 클론 암살자는 탄티스라는 명칭에만 유일하게 반응을 보일 뿐, 렉스의 심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다.
암살자의 데이터 퍽에 들어있는 정보는 목표물 리스트였는데, 한 명은 아비 싱이었고 나머지 하나는 오메가였다.
제국이 오메가를 노린다는걸 알게된 렉스는 헌터와 에코에게 연락하라고 지시하고, 크로스헤어가 제국에서 탈출해 배드배치에 합류했다는걸 아는 하우저는 탄티스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배드배치를 이곳으로 불러 크로스헤어를 직접 심문해야한다고 주장한다.
하우저는 그동안 제국 감옥에서 고생하더니 라일로스 시절보다 좀 거칠어진듯....ㅠ
렉스의 요청으로 클론들의 아지트를 찾아온 배드배치.
라일로스 시절, 램파트의 오른팔이었던 크로스헤어 때문에 반역죄로 체포당하고 부하들도 투옥됐다가 죽거나 실험체로 끌려가는 바람에, 다시 만난 크로스헤어에게 노골적으로 적의를 표출하는 하우저.
배드배치를 클론 기지에 내려주고 그레거를 데리러 가기전에, 오메가에게 새 레이저 석궁을 선물하는 에코.
원래 클론전쟁 초기 에코는 다른 동료들보다 좀 유한 성격이었는데, 최악의 포로 생활을 겪으면서 까칠한 터프가이로 변했다가 오메가를 만난 이후로 다시 예전 성격을 회복하는것 같다.
생포된 암살자의 체내 추적장치 신호를 따라서 클론 아지트가 있는 행성에 도착한 클론 암살자.
렉스에게서 암살자의 데이터 퍽을 건네받은 헌터와 크로스헤어는 제국이 여전히 오메가를 노리고 있다는걸 알게된다.
오메가와 같이 탄티스를 탈출한 크로스헤어가 제국 암살자의 표적 리스트에 없다는 이유로, 하우저는 크로스헤어가 제국의 첩자가 아닌지 의심한다.
계속되는 의심에 옆에서 지켜보던 헌터도 드디어 하우저에게 한소리 하고
(역시 형제 싸움도 칼로 물베기인듯....)
몇 개월이나 감금됐던 탄티스의 위치를 모른다는게 말이 되냐는 하우저의 말에 빡친 크로스헤어는 자신은 이제 제국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선언한다.
오메가는 제국이 여전히 자기를 쫓고 있다는걸 알게 되고
제국이 자신을 노리는 이유는 날라 세에게 어떤 실험을 강요하기 위한 인질로 쓰기 위해서이고, 날라 세가 주관하던 실험의 핵심은 M-카운트라는걸 렉스에게 설명한다.
(제다이들을 수행했던 렉스도 M-카운트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다면, 역시 이건 미디클로리언 수치가 맞는듯)
탄티스 시절에 경험한 특수 클론 집단에 관한 정보를 렉스에게 알려주는 크로스헤어.
헴록이 총괄하는 비밀 작전에 투입되는 특수 요원들인데, 자아가 삭제되고 혹독한 훈련을 견뎌낸 소수의 생존자들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된다고 함.
크로스헤어도 이 실험에 투입됐지만 배드배치 특유의 돌연변이 성질때문에 실패했다.
크로스헤어가 설명한 특수 요원이 바로 클론 암살자라는걸 알게된 렉스는, 헌터와 크로스헤어에게 생포된 클론 암살자가 이 기지에 있다는걸 알려준다.
헴록의 특수 추적장치에 대해 알고 있는 크로스헤어는, 제국이 클론 반란군 기지를 추적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반란군 기지에 침투한 클론 암살자는 기지 주변에 착륙한 셔틀에 폭탄을 장치하고 기지 내부로 잠입하는데
통제실에서 제국의 수배 리스트 최상위에 있는 오메가를 발견한 암살자는 기지 밖으로 나가 탄티스에 보고하고 제국은 오메가를 생포할 팀을 파견한다.
반란군 기지에 있던 클론 암살자는 크로스헤어를 알아보고, 정보를 원하면 크로스헤어를 심문하라는 발언을 해서 심문실에 있던 전원이 크로스헤어를 의심하게 만든다.
탄티스에서 파견한 암살자가 설치한 폭탄이 터지면서 기지 밖은 아수라장이 되고
폭발음을 들은 렉스 일행이 심문실에서 나가기위해 문을 열자마자 통제실에서 매복중이던 암살자가 생포된 암살자를 사살한다.
암살자가 통신망까지 파괴하면서 외부에 연락할 방법도 없어진 렉스 일행.
렉스는 탈출로를 뚫기 위해 일행을 지휘소로 대피시키고 엄호 사격을 한다.
렉스를 노리는 암살자 앞에 클론 트루퍼 한 명이 화염 방사기를 들고 달려오고
암살자의 저격으로 쓰러진 클론이 떨어뜨린 화염 방사기가 수류탄 옆에 떨어지면서
폭발로 통제실 천장이 무너져서 암살자는 돌더미에 깔리고
렉스는 쏟아지는 돌더미를 피해 간발의 차로 지휘소로 대피한다.
암살자의 연락을 받고 오메가를 데리러 온 제국군 셔틀이 반란군 기지가 있는 행성이 도착하는데
제국군의 지휘관은 바로 제다이 플로 쿤의 부대였던 울프팩의 리더 울프였다.
(렉스, 그레거에 이어서 레벨즈의 은퇴 클론 3인 중 마지막 한명인 울프 드디어 등장....)
재미없는 필러 에피소드로 가득했던 시즌2의 느슨함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흐름이 빠르고 매 에피소드마다 흥미진진한 시즌3.
시즌 피날레까지 앞으로 8편 남았는데, 이번이 마지막 시즌이라는게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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