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4. The Tragedy
아소카가 알려준대로, 딘은 또 다른 제다이를 찾기위해 그로구를 데리고 타이쏜으로 향한다.
아이의 과거를 전해 들은 뒤로, 그로구가 얼마나 특별한 아이인지 알게 된 딘 자린.
구슬을 가지고 노는걸 바라보다가 괜히 그로구 이름도 한번 불러보고
코르부스에서 한것처럼 또 한번 포스 테스트를 시도했다가, 그로구가 성공하자 엄청 기뻐하기도 한다.
하지만 어린애가 포스 능력이 강하다는건 그만큼 위험하다는 의미도 되기때문에, 딘은 하루빨리 그로구를 맡길 제다이를 찾아야겠다는 결심을 굳힌다.
제다이를 찾는다는건 두 사람의 이별을 뜻하고, 이 사실을 잘 아는 딘이나 그로구는 둘 다 심란하다.
아소카가 말했던 고대 사원의 유적을 발견한 딘.
하지만 산 정상에는 착륙할 공간이 없어서, 우주선은 다른데 세워놓고 제트팩으로 이동.
유적 한 가운데 있는 바위가 바로 아소카가 말했던 장소.
딘은 바위 위에 그로구를 올려놓고 무슨 일이 생기는지 지켜보는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
데려다주면 애가 다 알아서 한다더니, 막상 그로구는 나비한테 정신이 팔려있고....
그로구와 나비는 클론전쟁에서 이 장면의 오마주가 아닌가 싶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기다리던 딘은, 정체불명의 우주선이 나타난걸 발견하고
추적자인줄 알고 그로구를 대피시키려고 하는데, 하필 그 때 아소카가 말했던 일이 벌어진다.
강력한 포스를 내뿜으면서 뭔가를 부르고 있는 그로구.
딘이 그로구를 빼내려고 시도해보지만, 포스 배리어에 막혀서 접근도 못하고 튕겨나가 버린다.
그로구를 데리고 대피하는건 불가능이고, 정체불명의 우주선에서 누군가 내리는걸 발견한 딘은
일단 그로구는 놔두고, 미지의 인물부터 상대하기로 결정한다.
저격수까지 대동하고 나타난 정체불명의 인물은, 만나자마자 다짜고짜 아머를 내놓으라고 하는데
이 사람이 원하는건 딘 자린의 아머가 아니라, 딘이 타투인의 콥 밴스에게서 받아온 장고 펫의 아머였다.
정체불명의 인물은 바로 장고 펫의 클론이자 아들이었던 보바 펫.
(201 후반부에 모스 아이슬리로 돌아가던 딘을 멀리서 바라보던게 바로 보바 펫이었음)
보바 펫이 데리고 온 저격수가 그로구를 겨냥하고 있어서, 결국 딘은 서로 무장해제 후 대화를 제안한다.
저격수의 정체는 105에서 죽은줄 알았던 전설적인 용병 페낵 섄드.
보바는 쓰러져있는 페낵을 데려다가, 손상된 신체 일부를 사이보그로 바꿔서 페낵을 살렸다.
보바의 만달로리안 정체성을 의심하면서 아머를 주지 않으려는 딘에게, 보바 펫은 아머를 돌려주면, 그로구와 딘을 안전하게 지켜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아머를 놓고 딘과 보바가 티격태격하고 있을 때, 추적기를 따라온 제국 셔틀이 타이쏜에 착륙한다.
이번엔 진짜 심각한 상황이라, 딘은 다시 한번 그로구에게 접근을 시도하지만 이번에도 실패.
그동안 보바와 페낵은 제국군이 그로구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아준다.
몰려오는 스토미들을 각개격파하던 보바 펫은
레이저 크레스트를 발견하고, 몰려오는 스토미들을 상대하기 위해 자신의 아머와 장비를 찾으러 간다.
전설적인 용병 페낵 섄드의 전투 장면 한짤 요약.
딘은 애 데리러 가고, 보바는 아머를 찾으러 간 상황에, 몰려오는 스토미를 혼자 상대하는 페낵의 위엄.
하지만 스토미를 태운 셔틀이 하나 더 나타나면서 상황이 복잡해진다.
그 동안 딘은 그로구를 데려가려다 계속 포스 배리어에 튕겨나가고
제국 셔틀이 하나 더 나타나자, 그로구를 데려가는건 일단 포기하고 스토미들을 막기위해 산을 내려간다.
딘이 산에서 내려가자마자 포스 배리어가 사라지고, 힘을 다 써버린 그로구는 탈진해서 쓰러진다.
페낵과 딘이 몰려오는 스토미들을 상대하는데
스토미들이 걸어다니는 표적 수준이긴 해도, 떼로 몰려오니 둘만으로는 감당이 안됨.
그래서 스토미들을 계속 쓰러뜨리면서도, 두 사람은 점점 궁지에 몰리게 되는데
어디선가 폭탄이 날아와서 스토미들을 뭉텅이로 날려버림.
레이저 크레스트에서 찾아낸 아머와 헬멧을 장착한 보바 펫 드디어 등장.
30여년간 바운티 헌터로 잔뼈가 굵은 자의 전투력.
만달로리안 2명과 전설의 용병 조합에 도저히 상대가 안되는 스토미들은 단체로 줄행랑을 치는데
보바 펫의 한 칼에 두 마리 신공에 깔끔하게 격추당함.
스토미들을 전부 쓸어버리고, 이제 위기는 다 지나갔나 했는데
하늘에서 뭐가 날아오더니 레이저 크레스트 산산조각....
딘 자린은 레이저 크레스트를 박살낸게 제국 크루저라는걸 확인하고
그로구를 구하기 위해 산꼭대기의 유적으로 달려간다.
그동안 모프 기디언은 다크 트루퍼들을 출동시키고
다크 트루퍼들은 그로구를 데려가기 위해 산 정상에 착륙한다.
탈진해서 쓰러졌다가 깨어나자마자 다크 트루퍼를 발견하고 놀란 그로구.
딘과 페낵이 산 정상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그로구가 다크 트루퍼에게 끌려간 다음이었다.
자기 우주선을 지키려고 달려갔던 보바 펫이, 그로구를 납치한 다크 트루퍼들을 추적하는데
다크 트루퍼의 최종 행선지는 바로 제국 크루저였음.
멸망한줄 알았던 제국의 잔재와 마주친 보바 펫은 일단 후퇴하고, 제국 크루저는 하이퍼 스페이스로 사라진다.
눈앞에서 그로구를 놓친 뒤, 박살난 레이저 크레스트의 잔해에서 쓸만한걸 찾는 딘 자린.
잿더미 속에서 딘이 찾아낸건, 그로구가 좋아하던 구슬과
코르부스에서 아소카에게 받은 베스카 창 뿐이었다.
보바는 자신의 만달로리안 정체성을 의심하는 딘에게, 25년전에 아머에 입력한 체인 코드를 보여주면서 아버지인 장고 펫과의 연관성을 입증하고, 딘은 보바가 아머의 정당한 소유자라는걸 인정한다.
아머를 원 주인에게 돌려줬으니 딘은 거래가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보바는 아머를 돌려받는 대신 아이를 안전하게 지켜주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못했으니, 그로구를 찾는걸 끝까지 돕겠다고 나선다.
이동 수단을 잃고 보바 펫의 우주선을 얻어 타게된 딘 자린의 다음 행선지는 네바로.
신공화국 보안관이 된 카라 듄에게 죄수 하나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서였다.
딘이 찾는 죄수는 106에서 딘이 신공화국 우주선 감옥에 감금했던 메이펠드.
죄수 탈옥 주도/신공화국 장교 살해 방조 혐의로 50년 형을 받고, 고철 재활용 행성에서 복역중이다.
딘의 계획은 제국 저격수 출신 메이펠드를 빼내서, 모프 기디언의 제국 크루저를 찾을 방법을 알아낸다는건데, 다시 제도권에 복귀해서 지켜야 할 규범이 있는 카라는 이 계획에 반대한다.
하지만 제국 잔당이 애기를 납치했다는 딘의 한 마디에 카라는 마음을 바꾼다.
그로구를 납치해서 하이퍼 드라이브로 이동중인 제국 크루저.
감금된 그로구는 스토미들을 날려버리면서 납치당한 분노를 쏟아내지만 금방 탈진해버리고
혈액 제공자를 확보한 모프 기디언은 실험을 주관할 퍼싱 박사를 데려오라는 명령을 내린다.
포스 억제 수갑을 차고 스턴당해서 기절한 채, 다시 실험체가 될 운명에 처한 그로구.
[2023-01-0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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