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를 달리는 배드배치


시즌1과 마찬가지로 1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는 배드배치 시즌2 티저 트레일러. 


툭툭 던지는 대사로 보면 제국이 본격적으로 은하계에 마수를 뻗기 시작하는것 같고, 배드배치는 제국때문에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기 시작하는것 같다. 

하지만 디즈니가 예고편 편집으로 사기친게 한두번이 아니니, 본편을 보기 전까진 속단 금물. 

시즌1 트레일러를 보고 상상했던 것과 완전히 달랐던 내용이 한두개가 아니었음. 


 

배드배치와 오메가

시즌1보다 더 미친듯한 CG. 


 

시즌1과 달라진 멤버들 스타일

시즌이 바뀌더니 확 달라진 멤버들 스타일. 


 

저격중인 크로스헤어

여전히 제국 소속인듯한 크로스헤어는 그냥 짧게 스쳐 지나가고 


 

캡틴 렉스

시즌2에도 렉스 등장 확정.....


 

레이저 활을 쏘는 오메가

제일 변화폭이 큰 오메가의 스타일. 


 

시즌1과 달라진 오메가

시즌1 오메가는 너무 무력한 어린애 이미지라서, 다음 시즌엔 전투력이나 외형에서 좀더 성장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획기적인 스타일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예고편에 나온건 꽤 마음에 든다. 


 

달라진 오메가의 헤어스타일

헤어스타일도 시즌1에 비해서 좀 달라졌는데, 이번 시즌 오메가 캐디는 상당히 괜찮네.. 

장고 펫 클론이 왜 금발인가 했는데, 지금은 비공식이 됐지만 원래 장고 펫의 엄마와 여동생이 금발이라는 설정이 있었다고 한다. 

클론전쟁 애니에도 이 설정을 적용했었는지, 유심히 보면 가끔 금발머리 클론이 눈에 띈다. 


 

해변가에서 괴물들에게 쫓기는 배드배치

시즌1 때도 느꼈지만 진짜 디즈니표 자본주의 CG의 위엄은....

근데 CG에만 돈을 쳐 붓지말고, 각본하고 연출에도 돈 좀 쓸것이지, 보바펫하고 오비완 드라마는 도대체 그게 뭐냐. 


 

레귤러 클론

시즌2에 웬 레귤러 클론이 나오나 했는데, 이거 혹시 코디인가....? 

 



레이저 나이프를 든 클론

아머 색깔은 다르지만 얼굴 흉터, 계급장, 어깨 안테나, 제트팩 형태를 보니 진짜 코디인가본데.......? 

시즌1에서 워-맨틀 프로젝트에 교관으로 투입됐던 그레거가 나왔던걸 생각해보면, 제국에 흡수된 코디도 그 비슷한 경로로 배드배치를 만날 수도 있겠다. 

문제는 그레거와 달리 코디는 컨트롤 칩 때문에 완전히 제국 편이 됐고, 그럼 배드배치하고 적대 관계가 되려나....

원래 배드배치와 친분이 있었던게 렉스가 아니라 코디였다는걸 생각하면, 이 상황도 참 난감하다. 


 

제다이 영링 군지

예고편에서 제일 놀라웠던 등장 인물. 

이 녀석 클론전쟁 'Gathering' 에피소드에 나왔던 군지 아닌가. 

요다의 미래 예지에서 카투니와 페트로가 죽은걸로 나오길래, 그 에피에서 일룸에 갔던 영링 클랜은 오더66 때 아나킨 스카이워커한테 전원 죽은걸로 생각했는데, 배드배치에서 군지를 살려내네. ㅎ 


 

일룸에 간 영링 클랜과 요다
클론전쟁 시즌5

라이트 세이버 핵심 부품인 카이버 크리스탈을 수집하기 위해, 제다이들의 신성한 행성인 일룸을 방문한 영링 클랜의 이야기였던 'Gathering' 에피소드.  


 

우키 종족 군지

그 영링 클랜의 멤버였던 우키 종족 출신의 군지. 


 

나무 손잡이 라이트 세이버를 만드는 군지

우키답게 손잡이가 나무로 된 라이트 세이버를 만드는 군지. 

예고편에서도 저 나무 손잡이가 얼핏 보이던데, 아무래도 군지가 맞는것 같다. 


 

라이트 세이버를 완성한 영링들

그리고 결정적으로 군지의 라이트 세이버 색깔은 초록인데, 예고편에서도 초록색임. 

만달로리안 그로구부터 시작해서 오비완 드라마에서도 영링 탈출에 대한 얘기가 좀 나오더니, 배드배치에서도 오더66 때 도망친 영링들 얘기가 나오려나 보다. 



[2022-06-13 작성]